2025.05.09(금) | Vol.36

최근 많은 기업들이 좋은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브랜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와 채널을 통해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고 지원자에게 호감을 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지요. 이렇게 공들인 채용 브랜딩의 완성은 어디에서 이루어 질까요? 호텔인네트워크가 주목한 순간은 바로 '면접장'입니다. 지원자와 마주 앉아 나누는 첫 대화, 그리고 정중한 태도. 우리는 그 짧은 순간들이야말로 채용 브랜딩을 완성 짓는 중요한 장면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회사의 채용에 기꺼이 응하고 찾아와준 지원자들은 단순한 구직자가 아닙니다. 우리 브랜드의 찐 팬이자 잠재적 고객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지원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 10명 중 6명이 채용 과정에서 입사하기 싫어진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 다수는 면접관의 무성의한 태도와 인신공격 등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물론 면접 상황에 따라 면접관의 질문이나 분위기가 달라질 수는 있지만 회사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지원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회사 입사를 위해 찾아준 고마운 지원자들에게 건네는 정중하고 친절한 말 한마디가 우리 기업 채용 브랜딩을 완성 시킵니다. 

우리 호텔&관광 업계는 이미지로 가치를 평가받는 분야인 만큼 지원자 한 명, 한 명이 우리의 잠재 고객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기업 채용 브랜딩은 공고부터 시작하여 면접장에서 마무리되는 여정입니다. 우리 면접장을 찾아주는 지원자들부터 정중하고 가치있게 대해 주세요. 이런 작은 노력들이 우리 기업의 퇴사율을 낮추고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열쇠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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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여행 시장의 키워드는 '경험'과 '개성'이라고 합니다. 여행은 더 이상 단순한 소비가 아닌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 되었지요. 나만의 취향을 반영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여행 상품 역시 그에 맞추어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핵심 상품 전략을 알아보고 인사이트를 얻어 보세요. 👉지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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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입지(Location)만 강조되던 시대를 지나 현대 호텔들은 탁월한 건축과 디자인으로 도시 스카이라인의 일부가 되거나, 그 자체로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건축물로 표현하기보다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그릇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는 호텔 하드웨어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방향성에 대하여 특집 기사로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지금 보러 가기

님, 봄의 나날들을 잘 만끽하고 계시나요? 바쁜 업무와 스케줄 때문에 아직 쉴 여유를 찾지 못하셨다면 이번 주말엔 가까운 공원으로 봄 피크닉을 떠나보세요. 작은 매트와 읽을거리, 텀블러에 담은 커피 한 잔이면 어디든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 수 있어요. 여유롭고 편안한 피크닉을 위해 모아본 아이템들도 구경해 보세요!😊

피크닉에 딱 어울리는 매트로 감성 한 스푼을 더해보세요! #피크닉 방수 매트

펼치기만 하면 되는 의자에 편안하게 기대어 앉아 봄 햇살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피크닉 폴딩 체어 

제가 요즘 즐겨있는 책도 한 권 추천해 드릴게요. 잘 쌓아가는 '평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술술 잘 읽히는 책이라 봄 피트닉과 잘 어울릴 거예요. #평소의 발견   

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5월은 챙길 것이 많은 달입니다. 이렇게 정해져 있지 않았다면 우리는 또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몰라요. 가까이 있는 이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마시고 꼭, 인사해 주세요. 내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다고, 이끌어 줘서 감사하다고, 당신은 정말 소중한 존재라고 말입니다. 당연한 진심도 가끔은 꺼내어 보여줄 필요가 있으니까요.😊 저와 호텔인네트워크도 구독자님들께 인사를 전합니다. 님,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봄날 보내시길 바라며 6월 호 호톡집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